조회 : 478

외로워


BY 아들맘 2006-08-23

결혼하고 7년이 지났다. 친구들은 각자 다른 곳으로 시집가고, 가볍게 눈인사 하거나, 아님 싫은 사람들은 그냥 모른척....난 친정에서 맏이로 컸다.여동생1 남동생1친정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고 주사가 심하시다 아직 까지도. 학교 다닐때 밤 꼴딱새고 등교 한적도 많았다.내감정을 꼭꼭 숨기도 살아왔던것 같다. 좋아도 싫어도 뚱~

사람들을 만나면 말한마디에 상처를 잘받는다. 그러다 보니 그 사람들과는 어울리기 싫어한다.대학 다닐땐 밝고 명랑한척 하고 지냈다.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우울했으면서....

그나마 지금은 귀여운 두아들이 있어서 삶의 큰 힘이 되지만서두

사람들과 말썩기도 싫구,항상좋은 말만 하구 살순 없는데.난 그보다 더 심한말두 그럴 수 있겠구나 넘어가는데....정말 사람이 싫다.

내용이 횡설수설이죠?다름이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 잘유지 하는 법을 내우고 싶어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릴게요.제가 너무 서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