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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이라고 쓰기싫은 남편


BY 나울컥 2006-08-29

남편 핸드폰을 보았는데 ,저희 친정 전화번호 이름에 '봉식이네' 라고 씌여있었습니다.

봉식이는 제남동생 이름이구요(가명)

처가집이라고 쓰기가 싫었나봅니다.

그걸 보는순간 너무나 불쾌하고 그동안 이사람이 우리집에 서운하게 했던게

바빠서나 모르고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섭섭합니다.

제가 시댁에 서운하게 하는꼴은 절대 못보는 사람이었거든요.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