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편은 여자를 조아한다 이여자저여자 결혼생활내내 일년에 한번은 바꿧다
첨엔 넘 황당해서 말두 안나왓다. 속은기분과 배신감과 상처가 곱빼기로 날 괴롭게햇다
더구나 버젓이 그짓말까지 해댔고,난거의 실신 지경 까지 갔지만
별다른 방법이 업었다.
어느날 소주한병에 수면제50알을 털어너었다. 이뿐울딸을두구...
깨어나니 병원이었다 눈물콧물 범벅이 대어잇는 울엄마가 젤 먼저 내눈에 들어왓다.
그옆엔 용서할수 업는 그 인간이 눈을 내리깔고 서잇었다.
미안하다고햇다. 그한마디에 난다시 지겨운 아내라는 자리에 섰지만....
또 다른여자의전화들...문자..(그래 넌 인간이 아니엇지... )난 짐을쌋다.가져갈것두 업었지만 모아둔돈은 좀잇었고 난 세상이 날 비참하개 버릴거라는걸 눈콤만치 생각도 못햇다.
조그만 방 한칸을 얻어 소박하게 살림살이도 사고 딸애하고 난 매일매일 충만한 자유를 느끼면서 딸을 위해 직장두알아보구 게획도세웠지만....
임신,,!!!뜻하지안은 임신..2개월이라구햇다. 절망감이 날 구렁텅이로 몰아세웠다. 시간이 흘러 배가남산만해졌다. 통장에 잔고가 얼마업엇다.하루하루가 끔찍하고 죽구싶은 맘박애는 더이상 희망두 떠올르지안앗다.
남편하고 연락이 되어 병원비를 부쳐줘 애를나앗고 남편이 돌와달라구햇지만, 죽어두 가치 살기 싫다고
고집을 피웟다
내가돌아간들 바람병이고쳐지는것두 아니고 또다시 아픔을 견딜자신이 업어서엿다.고쳐질때까지 안가겟다고........지켜보겟노라고.... 정말나랑살구싶으면 내가 아내라는자리루 돌아갈때까지 기다릴수있는지....
그러던 어느날 생활비가 끈겼다. 수소문 해봣지만 이미직장에 사표를쓴후였다. 남편은 갑자기 사라졋고,
밀린방세를 감당하지못한나는 분유까지 떨어져 아기우윳병에 보릿물로 대신 채우던 내눈엔 눈물이 하염업이 흘럿다.배고픈아기는 밤새잠두안자구....아..이젠 정말나에게 남은건 죽음이라는단어박에...그러나 애들을 위해 맘을 고쳐먹구..결국 사회복지 시설을 택하기루햇다
눈애넣어두 아프지안을 딸둘을 데리고 엄마로서 차마,,가믄 안될 그런곳으로 데려갓다.6개월을 정말 넘힘든 그곳에서 버텻다.
더이상 잇구 싶지안은맘에 엄마한테 전화햇고 달려온 엄마와함께
친정으로 들어갔다. 하지만..그곳두 지옥이나다름업엇다.돈있어야 형제부모지..그지가 된 나는 어딜가나 환영받지못한 인간이었다.
독함맘을 품구 수소문 햇다..잇을곳은 다 뒤지구..그러다 우연히 등본을 띠러갓다가 남편등본까지 띠어봣다...이럴수가!!! 어쩜 이런일이!! 남편은 어느여자의 아파트에 세입자로 대잇엇다.
엄마 아빠와 작은애를 댈꾸그집으로 쳐들어갓다.아뿔싸!!신발은 잇는대 그여잔 당황한 기색이 완연한 얼굴로 그런사람은 업다구햇다.등본을 내밀엇다. 말을바꿧다.좀 아는남자란다.
찾아봣다 이방저방,,열어보구장롱까지 열어봣다.그여자가 경찰서에신고햇다.무단칩입으로..여자의육감..분명 모가잇다..급히어디루 숨은것같은..거실풍경들.. 이여자 태연하게 우리를 문박으로 힘으로 밀칠려구햇다.실강이가 오갓는데,경찰이와서는 고압자세루 일관햇다.
내사정은 들을라구도 안하고 그여자편을들엇다.자신들은 신고한내용만 접수한단다..실강이가 오가는중에 그여자랑 나랑 머리끄댕이잡구 싸웟는댕 그여자목애 내손톱자국이선명하개 나잇었는대 폭력범으로 체포한단다.
그때!!남편이 그여자 애들방에서 나왓다. 아마두 장롱에숨어 잇었던듯했다. 배신감 모멸감...순간 난..피가 꺼꾸로 치솓아서 남편을 미친듯이 마구 때렷다. 그러자 적반하장격으로 경찰보구 날구속시키란다..어이이런일이...세상에 어찌 저런인간이 내아이의 아빠란말인가..
난 기절했다. 그이후로 난 받아들이기시작햇다.더이상 물러설곳두 업엇구 더이상 날파멸루 몰아가기 시럿다.어느날 부턴가 난 그냥 남편두 애들아빠두 아닌 그저그런인간으로 생각을 하기시작햇구 이혼...그건 더더욱 시럿다 내가왜 몬잘못으로 저인간을 편하개 해준단 말인가..
이혼해달라구 행패를 부려두 난 침묵으로 일관햇고 결국..방한칸을 얻어준 남편은 아에 보란듯이 대노쿠 그여자랑 다녔다.난 방법이업엇다. 신경성 위장병에 불면중에 내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대가구잇엇구 죽구만싶엇다. 하루하루 소주로만 견디뎐 나는 비쩍말라가구잇엇다.
거울에비친 내모습..무슨수용소에서 방금출옥한듯한 낯선 여자가
눈이 쾡한여자가 날바라보구잇엇다.머리는 신경성 새치가 늘어서 하얗게 늙어가고잇엇다.눈물도 안나왓다. 이를악물엇다.난 살아야한다.울애들을 봐서라두..나두 공격적이 되어야했다.전략두 짜구머리두 굴리면서 남편을 만나 너하고싶은대루 해라..하지만 애들은 다치개 하지마라..양육비 생활비 해결해라 ..통장에돈이들어왓다.
하지만 생활하기앤 턱두 업었다. 동사무소문을두드렷다. 하손연할곳은 거기박애 업엇구 이미 난 친정하고도 멀어졌다.생활보호대상자 허락이떠러졋다. 이제 먹는거 는 해결댓고 학원은 못보내지만 그럭저럭 쪼개가면서 열심히 생활햇다.비참하긴 하지만...내가 선택한길이니 책임은 지어야하지안은가.
어느날부터 남편이 집애오기시작했다. 행동이 점점 죄책감애물든 그런 모습들이었다. 후회하나보다...그여자랑 산걸,.남편이 기다리라구햇다. 해결하고 오겟다고..난 가슴한켠으로 울컥하는걸 애써 참으면서 속으론 쾌재를 불럿다.내작전..그작전이 장장6년만에 성공햇구나 하고.이제.... 널.... 남은 인생동안 복수하는 길박에 업어...난그날을 기다린다..오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