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땜에 ...머리아파요...
잘생각한건지 모르지만 넘 많은 대출은 갚다 지칠까봐...
나름대로 생각한건 32평전세로(대출3,500) 돈을 더 모아 분양을 받던지 전세로 간집서
집을 사던지 할려구요..
24평사서 또 이사가고 싶다 그런곤 싶지 않아서..
지금은 22평살구요..그때되서 집값이 오를수 있겠지만 어떻해요..돈이 없는걸..
좀 천천히 해야될꺼 같아...
근데 집주인을 잘만나야 한텐데...지금 집주인땜에 속상해서..
다들 이것땜에 내집마련 하려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절실해요ㅜㅜ
근데 좀 웃긴건 지금 22평(주공)사는데 겨울에 난방포함해서 관리비 22만원내는데
32평 제가가려는(주공)거긴 난방비포함해서 25만원 내요..넘 웃기죠..
어쩜 작은평수는 그래도 부유하지 않은사람들이 더 많이 살텐데 관리비를 더 많이 내고..
32평 그래도 좀 사는 사람들이 살텐데 더 작은 관리비 이해할수 없어요...
암튼 열심히 모아 잘살아야죠...
3,500정도 대출하면 이자가 어떻게 되나요..전세자금 대출로..(국민은행)
전세자금대출은 얼마까지 되나요..넘 궁금한게 많네요..
9월첫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