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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뭔지.....


BY 맏며늘 2006-09-04

 속으로  가슴으로  울고  또 울며  결혼살이  시집살이  하며

 

맘고생  하며  남편이랑  이혼하자는  말도  수 없이  하며

 

술이라도  한잔  하고  오며 십x년  개00년  하며  가슴아픈 

 

욕 들어가며  참고살아온  결혼생활 9년째다

 

남편은  독자라  자식이  있어야  하는데 

 

자식이 안생기는  죄인  아닌  죄인  이라  참고  살고있다

 

결혼하고  시부모랑  살며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스트레스성  건강을  해쳐  어디  맞벌이도  못해주고  있다

 

형편도  넉넉  한것도  아닌데  시모는 휴대폰  필요  하다  어디  아프다

 

뭐가  필요  하다  한번씩  속을  뒤집어  놓는다

 

지부모께는  엄청  효자라  그런  소리  들으며  해주고싶어  안달이다

 

며늘인  난   뭔가  얘기를  못하는  입장  이다  손주도  못낳아줘  돈도  못벌려가

 

어디  내세울때가  없어  속이  상해도  참아야  한다

 

몇칠전  시누  시모께  휴대폰 (기계만)  사드린다고  명의는  우리남편  앞으로 

해달란다

 

고로  달달이  요금을  아들에게  내달라는  얘기다

 

난  아무  거부에  발언도  못한다

 

왜? 죄인이라......

 

참가슴  아프다  

 

살며  살수록  가슴에  멍은  자꾸들어  가는것같다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싶어  이혼  하려  해도  친정가족께

죄를  지어야한다

 

살자니  시댁에  죄인  이혼  하자니  친정에  죄인 

 

그렇다고  남편이  나를  그렇게  사랑 하는건   아니다

그저  살아온  정으로  살아  주는것  같다

 

그렇다고  한눈 팔고  항상  날  미워  하지는  않는다 

 

그저  내자신이  시댁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게  힘이든다

 

시부모  생신때도  시누가  있어도  안도와  주고  가끔  놀러와도 

손도  까닥  안하고  있다간다

 

그것도  다  내가  죄인  이라  무시했어일  것이다

 

자식  하나  못낳는게  이리도  억울한  일도  겪고  서러운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