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편에게 꿀리는거..?..돈밖에 없다..아...그리구..좀 나은 대학나온거..ㅜ.그럼 많은건가?
엉터리 족보집안에,,돈이 최고인줄알아서,,가족보다 돈이 우선인남자..오로지 우선순위가 자기가 먼저인남자..정말 제일제일중요한........
젤 중요한 인성이 없다..인격두없구,,
돈있는사람들의 그 오만함...당당함
내가 젤 부러워했던건 마트에 가서 남편이 웨건?밀어주는거..무거운거 들어주는거,.
수고했어 미안했어..단한번도 들어본적없다,대화를수없이 시도해도 내풀에 내가 먼저 꺽여버린다..그러길 몆십번...이젠 한집에서 다섯마디나 할까?물어보는말에만 대꾸한다..그래도 슬플뿐이지 불편하거나,예전처럼 답답하지도 안는다.
숱하게 내속을 뒤집어놓구도..단한번도...미안해하지 안았다.<약간의 눈치?사일이면 끝이다>여자문제에서도..
한때 용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난 믿음이 있기에..애들땜에..
머리로만할뿐 가슴은 얼어있었다..아무리 나를달래도..
시간이 흐른지금....난 사랑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었나??하고 물어본다..여자이기에 너무받고 싶었던 잔잔한 애정.........이젠 드러워서라도 구걸하지 안는다..대화??
대화를 깊이있게 해본적도없다.한마디하면 두마디 못하게끔하는 재주가 있다.ㅜ
그래서 지금도 슬프다..하지만 우린 너무나 먼 강을 지나왔기에 되돌리기에는 너무나 어색하고 힘들고,,아니 여력이 없다..
지쳤구,,누구나 힘든 기억이 있어도 잊고 산다는데...난 정말 힘들었던 기억들은 잊혀지질안는다..내가 유별나건지...?
잊어버리구싶은데...잊혀지질 안는다..
그래서 그때 가슴아팠던 기억이 마음속에 늘 깔려있다..나는 요새 내가 언젠가 홀로서고 싶을때 당당해지려구..무엇이든 배운다..
그리구,,다시한번 용서라는거 해보려구시도해본다..온전한 내마음의 평정을 위하여.
그사람은 용서받을게 없다하겠지만...내맘속의 한을 떨쳐버리고싶다..
오로지 나만을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