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다 전 너무 어이 없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요즘 우리나라 남자들 술 문화에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
(친구 남편이나 내 남편이나 술 문화 무지 조아라 한다는...)
친구가 친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 라며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줬답니다
친구 오빤 대기업에 다니는 엘리트.
요즘 남자들 회식자리건 친구들과 술자리건 요즘 2차는 으례 노래방에 간다네요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 부르는건 당연하고 조금 흥에 겨워지고
분위기 무르 익어가면 일행이 보건 안보건
그 자리에서 거사(?)를 치루기도 한다네요
함께온 일행들도 대수롭지 않게 옆에서 그 짓거리를 하고 있어도
자기네들은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한다는....
이게 말이 됩니까 똥깨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더러운 짓거리를 하고 다닌단 말입니까
(우리 애기 아빠도 노래방은 필수라 남얘기 같지 않아 무지 흥분됨)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이런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어요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다 놀다가 서로 필이 통하면 옆방에가서 그짓하고 온다는...
그런데 이번엔 옆방도 아닌 함께 간 일행들 앞에서 개처럼
그짓을 하고 그 일행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요즘 우리나라 남자들 술문화라네요
정말 어떻게해야 이런 문화가 없어질까요?
친구에게 그 소리 듣고 남편이 제 옆에 오는것 조차 싫더라구요
이 남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거든요
아~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