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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글에 즈음하여


BY 라헬 2006-09-12

이 방을 이용한지 얼마 안되니 늘 궁금합니다

***도우미들이 자의적으로 삭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명백한 광고, 홍보, 음란글은 바로 삭제하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지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회원님들이 불량글로 신고하시는 경우 글 앞에 노란 딱지가 붙는 데
그런 노란 따지가 붙는 불량글 신고가 3건 이상이면 삭제합니다.

도우미 선에서 선별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아니고
회원님들이 삭제여부를 판단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불량글 삭제에 대해 도우미님이 올렸는데
토크란 나 속상해에 썩은꼬막글에 대한 제 응답글이 불량글로 신고되어 읽기가 금지되었는데.객관적이라는 명백한 광고.홍보.음란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고딱지가 붙어있네요.

그렇다면 임의로 도우미들이 삭제한것은 아닐테고 회원들이 신고했다는 얘기인데 회원들이 자기맘에 들지않는다고 신고했다면 그 내용을 판단하지도 않고 바로 경고딱지를 붙이나요?

특별히 인신공격이나 불온한 내용도 아니며 원글내용에 대해 설명해준것인데...도대체 알수가 없네요.그렇다면 그런 코너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가령 제가 쓴글에 댓글다는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불량신고하면 무조건 불량딱지를 붙인다는 얘긴데...자기 맘에 드는 댓글만 원하는 공간도 아니고서야...

 

자기맘에 드는 댓글만 원한다면 이 코너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이유또한 없다.

여러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 이런저런 조언과 격려를 해주므로서 위로와 힘을 얻고자

함인데.글올린 자신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불량글로 신고하는 넌센스라니.

귀한 시간을 할애해서

자신을 속상한 글을 읽어주고 아울러 댓글까지 달아주는데

불량신고를 하는 처사는 과연 타당한지.

게다가 운영자나 도우미들도 객관적이지 못하고 내용을 읽는지 마는지.

신고에만 예민해져 무조건 글을 삭제한다는것은

회원들의 다양한 소리에는 관심없다는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자기가 쓰고 자기가 원하는 댓글만 원한다면

이곳 말고

다른 코너를 이용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아지트라던가..블로그.

 

불쾌한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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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올린직후

아래 노란 경고딱지가 사라졌다.

무슨영문인지 모르지만........... 그 이유에 대해 아무 설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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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불량글로 신고되어 잠시 삭제되었다가 복원된 댓글임

 

 

ㅋㅋㅋㅋㅋ

님!!!!

똥인지 된장인지 만져봐야 아나요?

에그.......ㅋㅋㅋ귀여우셔라~

그거...먹지말고 버리삼~

삼천원 아까워서 드시다가.........건강 해칠까 무섭네요.

상했다고 전체가 상하지는 않았을겁니다.팔다 남은것을 싱싱한것에 섞어 파는 수법때문에.

한두개 상한것이 전체 냄새를 그렇게 만들거든요.

 

 

싱싱한 꼬막은(참꼬막과 새꼬막)

 

일단 어느꼬막이건간에 꼬막이물린 경계가 붉으스레히 핏빛이 돌아야 합니다

참꼬막의 경우 껍질의 굴곡(패임)이 많이 나며

새꼬막의 경우는 잔털이 많습니다

위는 외양상 분별이지만

손질시에는

소리안나는 플래스틱 양푼에 꼬막을 움켜쥐고 탁탁!내려 칩니다.물론 세지않은 강도로

이미 상하거나 뻘(진흙)이 찬 꼬막은 떨어지면서 파삭~벌어지죠.

두세번 반복하시고 남은 꼬막을

솔로 오른쪽방향으로 돌려가면서 비빕니다

그러면 패인 홈사이의 진흙이 깨끗이 씻겨지구요.

그런다음 바구니에 받쳐놓은후

적당한 물을 팔팔 끓입니다.

팔팔 끓을때 꼬막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위아래 저어주세요.

중요한것은

꼬막이 입을 벌리기 전에 건지는건데

한두개 입이 벌어지면 금새 다 벌어지므로

반드시 벌어지기전 한개를 꺼내어 까보시면

안에고인 핏물이 탱탱하게 차오르거든요

그럴때 꺼내면 됩니다.

조금만 늦어도 핏물이 쪼글쪼글 달라붙어 모양도 영양가도 없어지니까요.

 

 

에그...괜히 꼬막 얘기하다 쓸데없이 길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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