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나이가 40세 평범한 직장인 결혼 10년차 입니다.
10살 8살 아이 둘이 있구요 .
그런데 1달전부터 인가 핸드폰을 이상하게 챙기고 문자를 수시로 지우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가정에 소홀한것도 아니고요
그러다 얼마전 무심코 본 남편의 핸드폰문자 발신자가 여자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은 보수적이라 대놓고 바람을 피우는것 같지는 않지만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날 늦은 시간까지 문자를 주고 받더군요
물론 문자내용을 알수가 없었죠. 여자하고 같이 있었던것도 아닌것같구
더 중요한것은 남편이 더 적극적이라는 것이죠
흔들리는 40대라지만 기분은 영 정말아니네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것인지
가만히 지켜보고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해야할지
아님 어느선에서 잡아줘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이가을 왠지 넘 쓸쓸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