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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엄마들과사이에서...


BY 고민 2006-09-13

학교 엄마들과 사이가 어떠세요?

1학년인 아이를 보내면서 이런 저런 일이 생기네요

한 엄마가 말을 나누고나면 며칠안돼 이사람 저사람이 알고있어 당황스럽게 하길 여러번 ..

그러던중 저도 말조심 하느라 그엄마와 간격을 두게 되었고 몆몆의 엄마들도 비슷한 이유로

그 엄마와 간격을 두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엄마는 제가 무리의 리더쯤으로 생각한 모양인지 나로 인해 다른엄마들까지 본인을 멀리 한다고 느끼고 있다고 하더군요

당사자 한테 직접 들어야 오해도 없겠지만 전하여 들은지라 기분도 나쁘고 해명도 하려고

그 엄마를 직접보고 해명을 하였는데도 또 말이 나오네요

해명이란...솔직하게 그냥...난 처음엔 댁을 믿었고 이런저런 말을 나눴는데 어느순간 그말들이 다른곳에서 화잿거리가 되고있는걸 알았다.그래서 댁에게 거리를 두게 되었다

다른엄마들이 댁에게 거리를 두는것은 내마음처럼 무언가를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엄마들에게 댁에대해 이런저런 말을 옮기고 다닌적은 없고 난 팀의 리더는 더더욱이 아니다.

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도 말은 자꾸 말을 낳고 제귀에 들려오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엄마들중 제가 젤 어려서 그렇잖아도 행동하나하나 조심스러운데 자꾸 구설에 오르니

일일이 변을 하고 다니는것도 우습고....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