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시댁 어른들과 살림을 합쳣어여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제가 직장을 나가게 됏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자영업을 하다보니 아침 7시반에 출근해서 저녁 이르면 7시 늦으면 9시에 퇴근해요
제가 바라는게 만은건지 서운한일이 많은데 남편은 저한테 머라 하네여
부모님들이 제 눈치를 본다는 겁니다
저녁상 차려드리고 전 배가 고프지 않아 먹지 안는건데도 그것땜에 제 눈치를 본다니 정말 할말이 업어여 글구 하루 12시간 이상 밖에 잇다 들어가서 밥차리구 치우구 설거지에 애들 목욕 시키구 나면 일러야 10시 늦음 11시 다됍니다
도대체 남편과 싸우지 않고 어떻게 해야 잘 지낼런지 요즘 우울해서 살맛도 안나요
만사 귀찬고 짜증만나는데 해결책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