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된 아가를 친정엄마가 봐 주시는데 너무 힘드신거 같아 오전이라도 어린이집에 보낼까 생각중이에요.
아이는 무척 영리하고 말도 인성도 빠른데 사교성이 부족하고, 낯선곳에 가면 심히 불안해 엄마를 떨어지지 않고, 탐색하고 적응하는게 좀 걸리는 여자아이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언제쯤 보내야 적당한지요? 어떤 이는 자기 아이도 그랬는데 어린이집 보내니까 나아지더라 하더군요. 잘 적응할수 있을지...
어린이집은 어떻게 들어갈수 있는지, 또 가격은 얼마이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뭘 하다 오는지, 뭘 유념하고 보내야하는지 등 여러가지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