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답답한 맘에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몇개월전일입니다. 아침8시쯤에 신랑핸드폰으로 이런 문자가 "일하러 너무가기싫
어"왔어요.(평상시에는 출근할시간이었음.)난 이런문자가 왜왔어.했더니 모른다
고 하데요. 신랑이 씻으러 간 사이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었어요. "여보세요""여보세요"여자의 목소리 였어요.
그러더니 그쪽에서 전화를 다시 한거있죠. 여보세요""여보세요" 내가 말을 안하
니까 그냥 끊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다시 했어요. "어"라고 하면서 전화
를 받는거 있죠. 너무나 친해보이는 그 "어"가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신랑한테 물었어요. 아니라고 하죠 당연히 내 앞에서 직접
전화를 해서 누구냐고 묻는거 있죠. 거래처 직원이래요. 근데 왜 그런 문자를
보내는냐고 했더니 잘못보냈데요.
그래서 한번 싸우고 지나갔어요. 근데 요즘 들어 또 수상한 전화가 오는거예요.
퇴근해서 벨이 울리더라고요 통화내역은 "집이다.응"끊어 버리더라고요.
화장실 간사이 그 전화번호를 적었어요. 해봤더니 여자인거 있죠.
일이 파헤쳐서 단판을 지워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 가야 할까요.
넘 맘이 답답하네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신랑 핸드폰으로 위치추적
같은건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