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랑 한바탕했는데 마음이 정말 좋지않네요
나이가 들수록 말이점점 거칠어 지네요
자기기분 나쁘다고 제가잔소릴 하면 한데 쳐올린다느니 욕설을 거리낌없이 해댑니다
남들앞에서는 어지간히 잘해주는척 잘도합니다
제가 가짠해서 장단쳐주지않으면 남들 보든지 말든지 눈을부라리며 한대라도 때릴듯이 쏘아봅니다
그런남편이 정말 부끄럽기도 하고 어쩔때는 죽이고 싶도록 미워요
어제도 서로언성이 높아지고 나중에는 저보고 한마디만 더하면 갈겨버린다고>>>>
결국 전 목덜미를 잡혔어요
정말 억울하고 속아서 결혼한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한 내신세 .....
전 방으로 들어가고 남편은 아이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TV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