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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가 딸에게 제 흉을 보나봐요


BY 아이구 2006-09-19

시엄니랑  같이 사는 며느리인데요 

제 흉을 가끔 울 딸한테 보는 것같아요

하지만 전 한귀로 듣고 흘리는 편인데 울 딸이 할머니한테

제 변호를 하는것 같아 한편으로 시원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전 욕을 전혀 안하는데 시엄니가

울 딸하고 이야기중에  네 엄마도 욕한다 내가 들엇다

하니 울 딸이 언제 그랫는지 어떤 욕을 햇는지 자기에게 이야기해달라

엄마 한테 확인 한다고 .....  울엄니 ... 내가 욕한적이 없는데 대답못하죠

울딸 한시간을 진드기처럼 물고 늘어졋나봐요  울 엄니가  사과햇다네요

자식 키우니 제가 못하는것에 대해 덕을 보네욯ㅎㅎㅎㅎㅎ

가끔 우리엄니 거친말을 하시거든요  

제가 없을때 우리아이들 한테 밥을 차려 주엇나봐요.

아이들이 후닥않먹고 딴짓하니  엄니가  빨리 쳐먹어 햇나봐요

울딸이  할머니한테  할머니 우리가 돼지새끼야 왜 쳐먹으라고해

그런말 하면 미워할거야 햇더니   다신 그런말 안한다고 하셧대요

요새  스트레스 딸이 풀어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