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 2인데 제 지갑에서 몰래 1-2천원 돈을 가지고 가서 pc방에서 씁니다..용돈은 하루에 군것질 하라고 아침마다 천원 주는데 그돈도 게임하는데 가끔 쓰나 봅니다...아이 아빠없이 키우는데 사내자식이라 다루기가 힘이 듭니다...다시 한번 엄마 지갑에 손을 댄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명한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가끔 친구에게 돈을 빌려 쓰기도 하나 봅니다...제가 용돈을 풍족히 주지 않는건 용돈 주면 헤프게 쓰고 게임하는데 쓰기 때문입니다...고생하는 엄마 처지도 모르고 이렇게 속썩이는 우리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말로 해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