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주신 몇몇분들의 말씀처럼 선물그자체보다는 참석하지 않았음에 서운했을겁니다.
무슨 애들도 아니고 남의선물을 그렇게 무시하는 행동은 이치에 맞지않는듯합니다.
한번쯤은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솔직한 대화를 해보세요. 님이 솔직한맘을 얘기하면 그쪽에
서도 미안한마음과 오해를 풀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이들엄마들은 솔직히 아이들생각해서라도 잘지내는게 좋지요. 엄마들끼리 사이나빠지면
아이에게 어찌 사이좋게 놀라고 가르칠수 있겠어요? 만약 한번 그렇게 손 내밀어 화해의 뜻
을 내비쳤는데도 자기만 잘했다고 우기면 .......
신경쓰지마세요. 그정도 인격과 도량밖에 안되는 사람 과 굳이 같은 반 이란 이유로 억지로
잘지낼 수 는 없지요. 세상에 좋은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아이도 엄마가 최소한 화해하려는 마음과 태도 가 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 엄마의
교양을 보여준거니까요. 의외로 학부모인데도 아이들생각않고 하고 픈말 막해대는 그런 사
람이 종종 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