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뜰하게 10년 결혼 생활하며 앞만 바라 보고 살았습니다
저와는 달리 남편 술좋아하고 그리고 자존심 강한 사람이라 항상 기분파입니다
하루저녁 술마시는 노래방서 30만원 기본이고 일반 월급쟁이 한달월급반이상을 용돈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빚도 있구요
돈이 좀있다하면 그돈을 저금하기 보단 어딘가 알수 없는 곳으로 빠집니다
물론 쓴곳을물어보면절대 입다물면 끝입니다
저도 보는앞에서 궁상떨지 않고 보란듯이 써보니 별반응 없더니 이제는 부부 싸움만 하면
강제로 카드뺏고 통장뺏어 갑니다
그렇다고 제성격상 마구 쓰지는 못하구요
너무 치사하지 않은가요
님들 남편분들은 한달용돈 얼마나 쓰신가요
그냥이대로 놔둬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