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30대~40대로 살아 간다는거 전쟁이지요. 저도 지금 30대 중반인데 일단
님께서는 지금다니시는 직장이 너무 힘들어 보이시네요. 대출금및 양가 생활비며 어지간이
벌어서는 유지가 않되겠군요. 근데 마냥 그렇게 살 수는 없어요. 지금 다니시는데는 보수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시간내서 잔업을 안하고 저녁시간만이라도 쉴 수있는 직장을 알아보세
여. 당장 그만두면 나가는 지출에 무리가 오니....
직장다니며 주부역할까지 한다는거 보통힘든일 아니죠.....
TV같은데 드라마에서는 무슨 케리어우먼 해가며 멋있게 보이지만 수면부족에 피로에 ......
양가에 들어가는 돈도 과감하게 줄이세요. 몸이 아파 보수가 적은조금 편한일을 하겠다고
의논하시구요. 아이들 사교육비도 줄이시구요. 저녁에 시간이 나는 직장이라면 초등저학년
은 엄마가 직접 가르치세요. 저도 문제집사다 가르쳤거든요. 이틀에 한번씩만 3~40분씩
문제집풀다보면 아이들도 엄마랑 공부하는거 좋아해요. 저도 직장다니며 살림해봤는데요.
한달에 150정도 번다면 그냥다니시고 (양가 생활비드리는만큼 좀기대세요. 아이들도 맡기고
김치, 밑반찬도 얻어드세요. 피곤하면 아이들 맡기고 찜질방가서 쉬고 오세요.) 내가 징징
데지 않는데 아시겠습니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방법을 고민해보세요. 외식으로 나가는
지출이 얼만지 줄일 수 있는것은 줄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