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남편이 그렇게 착하시다니 속이지 말고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의논하고 방법을 함께 간구하세요.
부부가 뭡니까? 나중에 남편이 알게되면 얼마나 배신감 느끼겠습니까?
처음엔 화내겠지만 님의 남편도 차차 받아들이며 방법을 함께 고민해줄껍니다.
얼마의 돈을 해드렸는지 모르지만 생활비이외의 돈은 해드리지 마세요.
사업자금이나 다른 형제들에게 뜯긴돈등은 해드리지 마세요
당장은 서운해도 그건 불효가 아닙니다
두분 먹고 사시는 최소한의 돈만 해드리고 앞으로 절대 하지마세됴...
님도 사셔야죠. 부모가 자식에게 돈만으로 사랑을 줄수없듯 자식의 효도도 돈이 척도는
아닙니다. 책임감에 짖눌려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그렇게 해 주다 한번 않해드리면 서운해하시지요....
어차피 서운한것 지금부터 좀 모질어지세요.
님이 혼자사는 독신이라면 부모님위해 몸이 으스러질때까지 벌어서 해드리세요.
그러나 님과 결혼한 남편이 있으니 그사람과 의논해 결정하는 것이 효 보다먼저랍니다.
돈 그 자체보다도 님이 남편에게 의논없이 돈을 해드린게 문제지요.
그렇게 한다고해서 부모님들 돌아가지시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