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시부모님들을 보니 남편 알만합니다.
가진 것도 없고 배운것도 짧은데 님께 무얼바라고 결혼했는지....
혹 대학나온 여자니까 돈잘벌고 옆에 데리고 살면 자기 폼나니까 결혼한거 아닐까요?
님께 무언가 주기위해 결혼한게 아니라 받기위해 말이죠....
애 절데 낳지 마십시요. 정신이 건강하고 인생을 최선다해 사는 사람일 수록 자식욕심도 있는 법이지요. 벌어서 처 자식에게 주고 싶은 사랑말이예요.
고졸 그거 큰 문제아닙니다. 우리 남편도 고졸에 가진거없이 저랑 결혼했지만 돈 문제만큼은 서로 의논하고 함께 고생하니 이제 대졸남편 어지간한 벌이보다 더 벌어다 주던걸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제 남편도 무뚝뚝하지만 저를 속이고 자기 쓰고 싶은데 돈 쓰며 사업한답시고 술먹느라 카드긁는 그런거 않하던데요?
애가 없으니 얼마든지 새출발할수 있어요.
세상에 괞찮은 남자도 얼마나 많은데 소중한 인생을 내가 원치도 저지그지도 않은 일의 뒷치닥거리만 하고 삽니까?
그런사람은 근본적으로 아내를 기만하기에 아이욕심도 없는겁니다.
남자라면 최소한 여자가 벌어 생활비 대는것에 자존심이 상해야 정상이지요.
열심히 살다 사업이 않되 빚을 져서 함께 갚아나간다면 또 모를까 그 허영끼 중병이고 내가 보니 그생활이 이미 어릴때부터 몸에 익어져 별 생각도 대책도 없이 돈을 쓰는것 같군요.
돈 벌어다주고 차라리 바람을 피는게낫지 돈문제로 속여 보세요
한번 빚의구렁텅이에 빠지면 헤어나올수도 없어요.
그정성 그노력으로 차라리 혼자벌어 (위자료나 줄 형편이되는지?) 맛난거 먹고 여행도 다니고 부모님께 용돈드리고 천천히 재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