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어요
학창시절부터 붙어 다녔던 나의 친구
하지만 그친구 넘 어려워해요
시모에 잦은 술에 욕설에...
남편은 컴만하고 내친구 얘기
들으려 하지도 않고.. 정말 XXX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내친구 어려울때 도움도 주지 못하고
오늘 통화를 했는데 내 친구 이집에서
자기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울더군요. 정말 할말이 없었어요
결혼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친구는 그 집이 남의 집 같데요
가까이 사는것도 아니고
내가 직장 다니다보니
정말이지 뭐라고 친구에게
위로를 주어야 하나요
무슨말을 해주어야하는지 잘모르겠어
선배님들에게 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