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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가운 친구 돕고 싶어요


BY 개미엄마 2006-09-24

친한 친구가 있어요

학창시절부터 붙어 다녔던 나의 친구

하지만 그친구 넘 어려워해요

시모에 잦은 술에 욕설에...

남편은 컴만하고 내친구 얘기

들으려 하지도 않고.. 정말 XXX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내친구 어려울때 도움도 주지 못하고

오늘 통화를 했는데 내 친구 이집에서

자기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울더군요.  정말 할말이 없었어요

결혼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친구는 그 집이 남의 집 같데요

가까이 사는것도 아니고

내가 직장 다니다보니

정말이지 뭐라고 친구에게

위로를 주어야 하나요

무슨말을 해주어야하는지 잘모르겠어

선배님들에게 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