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려면, 남편으로서 아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는 척이라도하고, 해결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격려든 위로든 타협이든 그 어떤 관심이 필요한것 아닌지요?
그래야 나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남편이구나 싶어서 마음도 따라주고
행동도 따라주고 그래서 원만한 부부관계가 이어지는 것인데.........
그저 방관하고,
시누이년하고 똑같이 내 말에 들은척도 안하고 댓구도 안하고
그냥 흘려버리니......
제 가슴에 피멍은 점점 짙어지고, 복수의 한은 점점 커져만 가지요.
교묘하게 나를 무시해도 자기 동생이라고 같이 말하는 남편이 저는 더 밉습니다.
나한테는 눈길 한번 안주고 아는척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철저히 무시하는데도
자기 동생이라고 같이 마주앉아 대화하는 남편의 행동, 정말 이해 안갑니다.
제 소원은 이 싸가지없는 시누이년에게 복수하는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추석때 되도록이면 부딪히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부딪히기만 하면,
또 그런 식으로 저를 대하면, 저 이 번에는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끝장을 내 버릴 생각이거든요.
가만히 견뎌 내니까 나는 바보천치 돌인줄 아는가본데, 그러다가 후회할 일.....
꼭 만들어줄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