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모임이 한 다섯개 정도 되었거든요.. 동창모임 친구들모임 전직장에 있을때 직장모임 회사동료모임 그래서 한달에 다섯번은 보통 늦게 들어와요. 밥만 먹는것은 아닐테고, 근래에는 3개 정도 되는것 같은데, 남편 성격이 그런데 빠지면 큰일나는줄 알아요, 왜 무슨 모임이 있어도 보통 아프거나 아님 집안 사정있으면 빠지잖아요, 근데 꼭 참석해야하는 편이에요. 사업상 모임은 필요하다구 하기도 하는데.. 근데 며칠전 남편 친구들 모임에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적 있다구 하더라구요..
요듬 유흥업 이야기 들으면 참 무섭기두 하구,, 남편에게 쓸데없는 모임은 빼라구 했더니, 밥먹다 말구 난리를 치내요.. 왜 그만 두냐구,, 사실 부부동반 모임 을 하는 모임은 한군데도 없어요.. 건전한 모임이면 믿겠는데, 그 모임하는 사람들 쫌 그렇거든요..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 지 궁금하기도 하구요..그냥 이대로 두어도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