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정말 짜증나고 답답해서 여기 글을 올림니다
저희 이웃에 아는언니가 있거든요 언니는 성격도 차분하고 남배려도 잘하고 아무튼 웃언니로써 이웃동생들한테는 존경에 대상 이었죠
근데 문제는 그후부터 였써요 전 남편과 일을 같이 하거든요 매일 일을 나가다시피해서 하루하루가 빠쁘게 지내서 그런지 이웃 사람들과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써요 그런데 유독 그언니는 날 동생처럼 생각해서 그런지 참 잘해주더라구요 자기는 대학도 나왔고 인품있고 조금은 배운티를 좀 내면서 고생도 안하고 컸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써요 동생처럼 살갑게 대해주길래 저또한 예우를 갖춰서 대했죠 하루는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언니 에게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지금 모하니 너희 집에 차 마시려 갈려는데" 하고 전 바뻐서 바로 문자를 못보내고 출근을 했읍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또 문자가 왔더군요" 너왜 문자씹니"
하면서 기분참 상하더군요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러더니 한시간쯤 지나서 또"어른이 먼저 인사를 해야 되니" 하면서 온거있죠
전 그언니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도 할일이 없는지 바쁜 사람한데 쓸데없는 문자보내서 모하자는건지 참 기분 나빴습니다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구요 주위 동생들한데 그리도 문자를 많이도 보내고 집집마다 사생활을 다알아야 하는 언니더군요 평일에 일안갈때 우리차가 주차해 있으면 문자 기가막히게 바로 옵니다 일않갔으면서 전화도 안한다고 ...
그래서 하도짜증나고 부답ㅁ스러워서 며칠 문자도 전화도 안받았습니다 그러더니 딸에게 까지 전화헤서엄마 모하냐고 물어보고 참 그리도 할일이 없는지 정말 부담 스럽습니다
며칠전은 동네호프집에서 신랑친구들이라 맥주한잔 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지나가다 날 봤다면서 좋은 자리같은데 왜 이언니는 안부르냐고"
정말 꼴도 보기싫습니다 하는짓 보면 언니로써 대접헤 주고픈 마음 하나 없써요
동네일에 그리도 간섭을 하고 다니니까 친구가 없나봅니다
님들같으면 어떻게 하실련지요
답답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