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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이 답답해서..


BY suben1004 2006-09-27

가슴 아픈 사연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내사연도 만만 찮은거지만

5년전에 은행빗문제로 지금 서류상 이혼한 상태이다

내잘못으로 생긴일이라서..

죽은듯이 살고 있지만. .

너무 서럽고 답답해서 .. 이건 사는게 아니다

한지붕 두가족이 거주하는것과 남남끼리 사는것보다 더 심하게

외면당하고 살고 있다

무시하고 인간취급안하고.. 벌레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

혼자 잘난척 독불장군처럼 생활하는 그사람. .

요즘은 여자도 생겨서 아주 신나게 만나고 다닌다

저녁만 먹고나면 나가서 11시가 넘어서 오는게 보통이다

주말마다 드라이브 다니고 . .

궁합이 맞나 안맞나 점쟁이3곳에 물어도 보고 다녔단다 그것도 시누에게 부탁해서. .

할애기 안할애기 따로 있다고 말하면 나같은 사람 또 만날까봐 물어봤다고 자기 합리화 시켜서 모든걸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얼마나 독하고 냉정한 인간인지. .

친정집에서는 혼자 나와 살아라고 이야기하는데 .  애들이 한창 사춘기라 ..

인간취급도 안해준다 친정동서들도..

시댁형재와도 별로 사이가 안좋아서 잘못지내고 있는형편이다

내가 나가면 친구도 많이없고 직장동료 와 몇몇지인들밖에 그사람 주위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공부를 독학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자기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착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잠자리도 따로 잔다

한집에서 별거한지 2년이 넘었다

이제 옆에 오는것도 싫다.오지도 않하지만..

애들도 엄청 싫어한다. 나가살자고 조른다.

직장이 있어 일하는 낙으로 살아 가지만 .

너무 사는게 허무하고. . 서글퍼고. . 외로울때가 많다

마음을 틀어놓고 애기할수 있는 그런 친구라도 있었음..

호프집하는 계원이 있어서 가끔 마음이 괴로우면 하소연 하러 들리지만 . .

사는것도 곤욕이고 안살라니 방법이 없고...

가끔 내 스러움에 눈물도 많이 흘리고 술도 한잔 하지만 해결 방법이 없네

충고도 괜찮고 조언도 괜찮으니 좋은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