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당번때마다 그냥 맘이 조급해진다 가서 한시간 정도 배식하고 청소하는것이 전부인데...배식 하기 싫고 청소도 하기 싫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해야 하는데 서서히 지치고 꽤 부리고 싶고 같이 하는 엄마 눈치도 보이고...선생님 눈치도 보이고 시댁에 가는거 같다
스트레스 받는다 얼른 1학년이 지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