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오네요...
전 결혼7년차 아들하나 딸하나 둔주부입니다
울신랑 결혼2째년부터 룸싸롱 다니며 여자들이랑 놀더니
이제 일주일에 두번씩 다닙니다
처음 여자문제는 결혼하고 2년쯤 초상집갔다던 사람이
룸싸롱가서 놀고 그 여자랑 자고 들어왔더군요
그땐 처음이니 남자들 한번은 다그런다고 하니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한일년쯤 있다가 동창회간다고 나간사람이 여자랑 놀러갔다
왔더군요 그때 울아들 하나있을때라 헤어지자니 다시는 안그런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한번만 더 믿자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또 한일년쯤 있다가 이번에 다방 커피배달하는 여자...
울신랑 건설일하거든요 현장에서 커피시켜먹다 눈이 맞았나봐요
그때 저 둘째 가지고 있었거든요 헤어지자니 뱃속에 아기가 불쌍하고
그래서 또 각서만 받고 그냥넘어갔어요
그런데 나 정말 힘들때 아기 마지막달 정말 힘들잖아요
그때 또 룸싸롱 여자랑 또 그러더니 이제는 대놓고 그여자 있는
룸싸롱다니고 있어요 일때문에 처음엔 접대하러면 그런 술집가야한다길래
아무말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닌것같아요...
참 내가 바보같이 살았구나싶기도 하고 이제헤어지자니 애들은 어쩌나
싶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
계속같이 살면 계속 속썩고 살아야할텐데 그럴 자신은 없고
어제도 안들어왔는데 아침에 들어와서는 술먹고 여관가서 자고 왔담니다
그여자있는 술집이 울집에서 10분 거리거든요 10분을 못와서 여관들어가
자고 왔다니 믿을말을 해야 믿지...
내가 자기말을 안믿어서 이야기 하기 싫담니다...
6살된 아들과 이제 10달된 딸아이보면 눈물만 남니다
이아이들을 어떻게해야하나 한숨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