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분위기에....며느리들은 증후군으로 ...
저도 마찬가지 며느리기에 그러네요...
그래도
명절 일단 잘 보내시구요...^^
저에겐
초등1학년 아들 하나가 달랑 입니다
남편이 하나로 잘 키우자고 합니다
저도
이젠 너무 안 낳으려 하니 하나에 만족하려 하지만은...
혼자 커서 그런지
학교를 보내면서 나타나는 여러가지들 때문에 참 속도 상하고 얼른 무슨 수를 쓰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들어 부쩍
짜증도 늘고 신경질을 부리고 말대꾸를 합니다
말대꾸와 대답은 다르자나요...
뭐 하라고 하면
안해요..못해요.. 그리고 중얼중얼
몇번 넘어가다 부탁을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하면서요...그러면 네...하다가
또
어느순간 그렇게 합니다
애들이 아직 그렇다고 인정을 해 보면서도 뭔가 악순환이 되고
저도
감정이 있는지라
화도 나구요...불쌍하기도 하고 (혼자 커서 그런가 싶어서)
그렇지만
제가 그 아이들 내면까지 모르고 집안생활까지는 모르지만은
혼자 커는 아이들 많이 알고있는데
안 그런 애들도 많더라구요....
엄마로서 걱정입니다
비뚤게 나가지말고 그냥 한때로 지났으면 하기도 하구요
옛날처럼 애들이 뛰놀지도 못하니
해야 하는건 정해져 있고
제가 일을 해서
집에 오래 혼자 두지도 못하고
늘 그렇진 않구요 즐거울때도 있어요
어떤 때가 되면 그런거 같아요...부딫쳐야 하는때가 있더라구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