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싫다....새댁땐 무서워서...먹고살기 힘들어서..맞으니까......애들이 어려서....
명절 노동자 대표가 됐다....경제력도 없고....
이젠 13년차....내가 번다..내 의료보험 카드에 남편 이름이 올라있다...안한다 내 맘대로한다.가지 않을것이다 맏 며늘이다.....나도 힘들다 긴연휴지만 난 당일만 휴무다....먹고 살아야 하니까....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명절날은 어디 한그릇 사먹고 싶다 떡값받은걸로...그리고 쉬고 싶다....나와 다른 성씨의 사람 식사를 위해 강도 높은 노동을 명절날은 하기 싫다 나도 명절이다..노동절이 아니고.....
그림 처럼 왔다가 가는 시 작은 엄마 아빠들 꼴 보기 싫다....너 에미 애비 제사는 책임 좀 져라......한번 맞이평생 고생....가난뱅이 맞이의 설움..훨훨 벗어던지고내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 날련다....맏며늘의 자리 오늘 저 바닷물에 던져버린다....그리고 자유롭고 싶다...
귀신아 물러가라..명절 귀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