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결혼한지 6년차됩니다 종가집에 큰며느리구요 우리동서는 저보다 나이가 5섯살이나 많습니다 처움에는 참 어색했는데 서로 아이가 생기니깐 좀 덜합니다 근데 문제는 사이가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다는거죠 잘지내려다가도 화가나서리 저는 우리신랑이랑 연애하다가 시댁에 딱3번인사드리고 결혼했는데 동서는 시댁에 8년드나들다가 결혼했습니다 시누이가3명인데 둘째만 시집을 가서 살구 첫째와둘째시누이는 시댁에서 같이살고 있답니다 동서하구는 언니하면서 지냈죠 동서는 내가 나이가 어려서인지 별로 형님이라는 생각을 안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생전봐도 형님오셨냐구 인사한번안하구요 시댁에 오면 시누이들한테 붙어삽니다 둘째시누가 시댁에 오기라도하면 짐싸들고 와서 찰딱 붙어서 자구요 지금까지우리애들 양말한짝 사준적도 없으면서 둘째시누애들 오면 뭐라도 사다 바치구요 시아주버니생일날 전화한통없으면서 시누애들생일이면 전화하구 옷사다주고 난리를칩니다 그리구 틈만나면 집에있는시누들도 뭐사다주고 아부가짱입니다 그래서인지 시누들도 좋아라하는거 같구요 둘째시누는 시댁에내려올려구 하면 동서한테 전화해서 같이들어가자구 와서 자라구 전화합니다 저한테는 전화도 없구요 그래서 인지 시누이들이구 동서구 정이 뚝 떨어집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시누들이 저한테 동서 있는욕 없는욕 다하더니.. 솔직히저는 시누이들한테 별로 그렇게까지는 하구 싶지않아서 저할일이나 잘하구요 시어머니한테나 잘할려구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열이오릅니다 저는 큰며느리이기 때문에 알아도 모른척 화가나도 꾹 참고 애써웃을려고 하니 속에서 불이나지만 내할일이나 잘하면 되는거겠죠 근데 동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그리고 왠지 시누들하고 붙어서 내욕이나 하지않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설마 그러지는 않겠죠 그리고 동서하고 가까워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시댁에 있는 시누이들땜쉬 좀어렵지않나 하는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