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주 당당한 남편의 여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린사람입니다
그 뒤 혼자 견디기 힘들어 가까이 지내는 형님에게 알려 형님께서
그년을 보고 왔지요
하지만 그년은 예전에는 자기도 남편을 어떻게 해 볼려고 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남편 역시무조건 아니라고 자기는 그년 얼굴도 목소리도 듣기 싫다고
하지만 아이들 물건들이 사준 사실이 그년입에서 나왔는데도 신랑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제가 형님에게 아무 일도 아닌 사실을 알렸다고 저를 아주 벌레 보듯이 대합니다
저에게 무척 실망했다고
사실 저는 너무 마음이 약해서 매일 말 뿐이며 남편의 여자도 제가 직접가 봤어야 하는 데
참아 무섭고 떨려 가보지도 못해습니다
그래 모든것을 속 시원히 물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년을 제가 직접 만나도 지금은 아니라고 발뱀만 하겠지요
이러한 가운데 매일 울고 아이들에게 화를 내니 어린우리 애기들 성격이 이상해지더군요
불 쌍한 내 쌔끼들
또 한번 신랑에게 제가 먼저 형님에게 말 한것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더니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자기 마음이 풀릴때 까지 미친놈 누가 잘 못하고 누가 천벌을 받을 짓을 한건데
어쩔수 없이 또 참았습니다
그년이랑 은 여전히 재미 있겠죠
한 회사에 있어니
핸드폰은 여전히 비밀번호로 잠겨 있죠
집에서는 가정적이고 착한사람
그년에게도 그러겠지요
아무렇지 않게 지낼려고 하니 문뜩 문뜩 옛날에 해든 일들이 생각나고 그게 모두 거짓이라 생각하니 내 가슴이 찢어 질듯 아픕니다
TV보다가도 눈물이 나고 잠을 자다가도 눈물이 나고 설거지 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하루 하루가 힘듭니다
며칠이 지나니 남편은 저에게 조금씩 대화를 합니다
여전히 애들에게는 잘 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괴롭고 모든에 미운 남편 하지만 곁으로는 남편에게는 말을 하고 웃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면 마음 한쪽은 여전히 괴롭습니다
한동안 은 이렇겠지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제 마음도 조금 무디어 질까요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듭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란 정말 없네요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