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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우리엄마....


BY 불효녀 2006-10-08

엄마가 락스를 마셧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요

 

40년가까이 자식들때문에 이혼도못하시고

 

무능력한 아버지에 자식둘키우시느라고 고생만하셧는데...

 

우리아부지는 한마디로 능력도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한 그래서 너무도 심한 폭언을

 

일삼으시는 분입니다

 

엄마가왜그랬는지 충분이 알것갔습니다

 

바람나서 자식버리고 돈될만한것 심지어 아이들 보험까지 해약해서 도망가버린 올캐언니

 

그런언니를 보고 아무말도 하지않는 오빠...

 

그저 잘갔다고 엄마 신경쓰지 마라고 하면서 속으로만 눈물을 삼키느 오빠

 

그런 오빠를 보면서 얼마나 속이 상하셧을가여

 

그런엄마에가 다시 퍼붓는 아버지의 폭언!!

 

40년간을 받아온 스트레스에 충분이 그러고도 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맘고생알면서도 제가 해결해죽수있는부분이 아니라 어찌할수가 없었습니다

 

다행이 빨리 병원에 올수있어서 조금씩나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얼굴을 보면

 

너무가슴이 아파 견딜수가 없네여

 

아버지는 다시는 안그런다고 잘목했다고 하시지만 그러기를 수차례

 

알면서도 또 속아주고 또다시 그렇게 아부지를 용서하는 울엄마

 

속이 까맣게 다 타버렸을 것입니다

 

전 이제 아부지를 용서할수없어요ㅕ

 

그래서 일주일이 넘도록 말도안하고 얼굴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엄마는 그러지말라 하시지만 쉽게 용서가 ㅇ안되요

 

그러게 그러게 알며서 속고 다시 살아갈 엄마모습이

 

너무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