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하다 몇자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울아들이 18개월 됐으니 18개월 전에 아니 그이전 10개월전 울아들 임신되는순간부터 올스톱해서 지금 28개월동안 부부관계를 한번도 안한 주부입니다.
부부관계가 꼭 중요하다고는 생각치않치만 왠지 허전한 느낌은 있네요.
안하는건 괜찮지만,남편혼자 야동보면서 자위하는것도 같고 암튼 야동에 빠져사는것도 같구요. 서로 자존심 상하는일이 있어서 서로를 거부하는것도 있구요.
저 역시 남편손이 제 몸에 닿는게 싫구요.
가끔 둘이 신경정신과를 함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는데...신랑한텐 우선 말하기도 그렇고해서 저라도 상담이라도 함 받아봐야 되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