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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못배운티가 팍팍 나는 남편


BY 악처 2006-10-10

아무리 맘잡고 살려고 해도 못배운티가 날때는 미치겠다 남편은 조그만 촌에서 농고를

 

나왔다 난 4년제를 나왓고 결혼전엔 그런게 뭔 대수냐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그게 아니다 요란한 빈깡통소리 자기가 무슨뜻으로 뭔말한지도 모르고 그게

 

상대방한테 뭔영향을 기친지도 모르고 입에서 뱉어버리기만 한다 글고 더 내가 쇼크먹은

 

것은 기초영어를 전혀 모른다  첨엔 뭔 이런 남자가 잇나 햇다 컴퓨터영어 모른다

 

엔터도 모르고 on,off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기절초풍한줄 알앗다 집안에서만 그러면

 

괜찬은데 밖에서도 탄로가 날대가 많다 남들 다 아는 상식을 자랑스럽게 큰소리로 말한다

 

남들 모른것 알려준다는 의미겟지만 난 그자리에서 죽는 줄알앗다

 

남들은 이런 나를 욕할지도 모르겟지만 자꾸 무식한티가 난다한번 살아보고 이런애기를

 

해보라  울큰애가 아빠를 닮아서인지 초2인데 더하기 빼기고 못한다 미치겠다

 

님들 저한테 뭐라고 해주세요 어찌한든 살아야 할텐데 자구 기분이 가라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