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도 가기 싫어서 안가고 작은아이방을 지금시간까지 청소했어요.
가끔 들러 글만 읽고 갔는데, 오늘은 저절로 자판에 손이 올라가있네요.
요즘 전 오춘기를 겪는것 같아요. 고딩, 초딩 두아이는 성실하게 공부잘하고 남편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저에게 잘해요. 하지만 공허하고 쓸쓸하고 뭐라말할수 없는 고독감이
자꾸느껴지면서 나의 삶의 목표가 뭔가? 라는 질문을 내자신에 자꾸 던진답니다.
친구나 동생들에게 애기하면 배부른소리한다고 코웃음치곤 한답니다. 제자신이 답답하네요
혹시 갱년기로 접어드는건가요? 인생선배님들은 그런경우 없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