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유산물어보고 했던 맘입니다.
물어보고 그 다음날에 수술했습니다.
수술은 그날 약넣고 3시간후에 수술하더군요 마취하고서...
마취깨면서 꺼이꺼이 운 기억이 납니다.
오진으로 인해서 약물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했는데... 그래서 마취하고 수술하면서도
제 마음속에 미안함이 아주 많았나 봅니다.
수술하기 전까지 입덧이 심했는데...
지금도 생각을 안 할려해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둘째를 갖기를 9달이나 기다렸는데 그렇게 되서 너무 너무 속상했어요.
하지만 이젠 조금씩 지우렵니다.
대성통곡도 해보고 했지만 어쩔수 없으니까...
지금 친정에서 몸조리하고 있읍니다.
애낳은 것과 같다고 해서요.
그냥 속상하고 미안해서 글올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