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사촌의아들이 결혼식이 있다.
2년전에 파혼하고 어젠 재혼을...
신부 아가씨이라서 결혼식을 한번더 한셈이지...
그의모친 즉, 사촌이 결혼한할때부터
하루에 한번-두번은전화가 지속적으로 왔다.
그러다 나보고 일좀하러오라고하네...
그래서 싫은투로 말을했더니 전화통이고요잠잠..
모두들 내가 친정사촌들은 집안에 파출부로 아는가보다.
내가 성격이 급하다보니 덩렁덩렁 치우고 일을 돕다보니..
아!저것은 일을 잘한다 판명니 났는지???
또 다른사촌은 딸결혼시킬때 일좀해달라고 부탁을했어
일을 도와준전적이...
그때 감기걸려 일주일 고생만땅.
전화한통없더이다.
이번에결혼하는집도 와서 일을 좀 해라고 한다.
솔직히 어제결혼하는집(사촌)은 어디가도 일은 죽어도 안한다
앉아서 술만 죽어라고 먹는다.
단체모임,우리집에 모임할때도 손가락까닥도 안한다.
그러다보니 우리집 아저씨에게 찝혔다.
몇번을 우리집에 모임이있어 와도
아이구,아이구 하면서 손가락까닥도 안한다.
그러니우리집아저씨가 나에게 엄포를...
이젠 처가집사촌들큰모임,작은모임시
일하지말라고 한다.
다른사람은 다 앉아있는데 왔다갔다
일을하는것 볼때 보기 싫었다고한다.
그래서 이번에 가지 않았다.
그러고 차멀미를 하는편이라 거리도 좀멀고했어
싫은투로 말을했더니
그때부터 전화뚝...
인간들이 그런존재인지!
결혼식실황...
다들 재혼이니부주를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눈치를보더이다.
그래도 다들 조금씩 했나 보데요.
사실 깨놓고 말했어 한번더 와주고 한번더 부주해주면
정말고마운것 아닙니까?
그런데사촌과그집형부는 얼굴에 철판을깔았는지.
내가 식장에 도착했을땐 사촌들이 다들 오셨고
사촌동생과 나만 그때도착을했어 봉투를 내니
여기는 안주어도 된다하면서 봉투를 서랍속에 속 집어 넣는다.
혼주되는집(사촌)에서 봉투접수하는사람에게
사촌들에게는 (교통비+식비)들은봉투 를 주지말라고 했는가보았다.
와!! 사촌동생과나는 황당그자체였다.
허기야,큰부페(비싸니까)봉투를안주는데도간혹 있지만
이집은 결혼하는날 자기집에서 사촌계(모임)를 한다.
하필 결혼전날이 시아버지제사가 있었다.
그럼 그음식으로, 제사+잔치+계 하면 된다...
그러면 계하는집은 300000을 총무한테 받는다.
한마디로 전날제사모시고, 잔치하고,계모임하고
꿩먹고알먹고...
다른사촌이 하시는말, 우찌계모임하고잔치하고같이하냐
경비 아낄려고 머리를썻네 하셨다.
그러니 사촌(언니+오빠)들이 그럼 봉투에 만원씩넣은것을주면
가다가 밥이나 한그릇사먹을란다하니
죽어도 자기집으로 가자한다.
그래서
다른사촌이 그럼차있나하니 차준비한게 없다한다.
버스타고가야한다고하니 다들 놀라는표정이다.
집은 여긴시내이면 집은 시외각지대 일반버스타면
1시간20-30분을 타고가야한다.
세상이 정말 무서운것을 느꼈다.
그리고 잔치한사촌하고 이젠 거리를두어야겠다.
소름이칠정도로 기분이 좀 그럽디다.
앞으로 결혼안한자식이 둘이또있다.
부주받아먹을 요량으로 한두번씩 전화는 오겠지...
번호가뜨면 받고싶지 않다.
나에게는 이번일이 충격이다.
달면삽키고씹어면 뱉는것이
인간의본성인가하고반문하고싶다.
이렇게 치사하고비열하게 살아가야만이 살아남는것인가?
라고 의문점이 ...
왜들이렇게 살아가는지
사는것도 빵빵하면서리..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돈도 아까운줄알아야하고
내가 일하기싫어면 남도 일하기싫타하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우찌껩데기만 인간의 너울을 써고는
인간의기본적인 양심도 없는이가 이렇게도 많은지..
인간이 본디이렇게 살아야만하는데
나만 멍청하게 사촌모임있어면 나의일처럼 다니것이
바보된기분입니다.
통탄할지어다.
님들 지가기냥!!
푸념을함해보았어요.
너무 욕하지마세요.
여기서라도'' 따뜻한정精''을느끼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