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신으로 목요일 형제들과 시골을 갔었다.
애아빤 사업상 사장단들과 친목도모차원으로 짜여진 일정데로
산악행이 예정되어 있다길래 불가피 열외가 됬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3년동안 사귀다 들켜 종지부를 찍은 이혼녀와
설악산을...
오널 아무런 일이 없는것처럼 콩이며 황태며...
내 핸펀 문자메세지에 찍힌 주유소 주유금액이며 한정식 이용 문자메세지..
물론 둘이 즐긴 내역..
내가 의심하나 싶어 아파트단지 주차된 차를 열어보니 오마이 갓..
껌통에 짤린 비아그라 ㅠ ㅠ
그녀는 내 저나도 받지 않는다.
남편도 완전범죄의 쾌락의 늪에서 지금 단잠을 자고이따
도대체 어케해야 현명한 처사인가?
모든걸 조용히 끝내버리고 싶다
그 태연함도 이젠 진저리난다
항상 묵묵부답으로 초지일관..
결혼18년의 보답인??
차안 다시방의 봉투안엔 비자금인지 80만언이..
물론 압수고 모른척해야겠지
그년주고 남은 돈인가?
가슴이 벌렁거려 진정이 안된다
한번도 잘못에 대해 인정도 사과도 없이 되풀이되는
도대체 난 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