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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지금심정이....


BY 뚱녀맘 2006-10-22

내나이33세살. 지금 세아이를 둔 어마. 지그은 몹시 우울하다. 이나이에지금 세아이에 엄마.

나란 존재는 없다. 아이들에게치이고 지치고 남편이란 사람 항상 바쁘고,토요일.일요일 항상 바쁘고 평일도 바쁘고 , 아 어쩌란 말이냐.이 아픈가슴을......정말 허무하고 허탈하다.

항상 꿈을 갖고 살았다. 아이들 잘 키우고 행복한 가정 만들고, 이것저것 이상의 꿈을 꾸고 살았다. 하지만 이 허전한 마음을 어쩌란 말이냐.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듯 마음이 허무하고 아프다.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다. 지금난 아무것도 할수없는 세 아이들에 엄마. 나란 존재는 어디에도 없고 남편은 남편대로 바쁘고 난 뭐냐. 나란 존재는....... 소극적인 내 성격도 싫다.

아이들을 보면서 꿈을갖고 살고 싶지만 나중엔 그 아이들도 각자의 길을 찾아 살아가겠지.

그러면 지금 난 늙어서 뭘하고 살것이며, 어디서 내 인생 보상받을 것인가. 아이들은 커가고 나란 존재는 그 속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고, 남편관의 관계도 예전과는 너무 다르고, 잠자리도 서로가 남보다 더 못한 생활을 하고, 이게 뭐냐. 내 마음어쩌란 말이냐. 이 훗어진 내마음을......아프다. 이 가슴 ,답답하다. 그래 지금 맥주한잔 마시면서 내 속을 적고 있다. 아직도 남편이란 사람 안들어 오고 세아이는 자고 난 뭐냐. 지금 생활이 뭐냐.  이게 사는거냐.

나란 존재는 없다. 이 가족에 파묻혀서 아무것도 없다. 엄마,아내 그래 결혼하면 이모든것이 내몫이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너무나 허무하다. 내 삶이 없다. 동그랗게 내버려진 내마음

공허하다. 정말 살기싫다. 난 뭐냐. 허~~~~후~~~~~ 답답하다. 셋째아이난지 백일하고 3주지났다. 무슨 의미있나. 아이낳고 키우고 분가시키고  그 다음은 뭐냐. 나란 존재. 난 결국 아이들에게 내 인생 바치고 남편 밤낮 기다리고 내 삶은 없고. 허무하다. 나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 지금은 나란 여자 써줄때도 없다. 이 사회가 나란 존재를 필요치 않고 있다.

인생이 뭐냐 . 이렇게 사는게 인생이냐. 삶이냐. 정말 허무하다. 남편과의 처음 만남처럼 설레임도없고 밋밋한 생활, 두근거림, 설레임, 애뜻함. 그리움.기다림.애처러움. 아~~~이 모든거, 지금은 없다. 아프다. 가슴이 .서럽다. 내 몸이. 처녀"때의 내 몸과 지금 퍼진 내몸. 정말 서럽다. 눈물이 고인다. 세상의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모두 와 닿는다.  이게 뭐냐. 이게 인생이냐. 여자. 왜 여자로 태어났나싶다. 여자의 삶이 이런거냐. 정말 짜증난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처음으로 ...............모든걸 돌리고 싶다. 어쩌나. 이 아픈 가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