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른이 감기로 입원했을 때는 입원하고 퇴원하고 한달을 넘게 섹스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시어른이 아무것도 아닌 일 - 입원하고 며칠 쉬면 낫는 정도로 입원했음 - 로 입원했는데... 아무것도 못한다. 아이가 아픈데도 신랑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시어른만 챙긴다. 그리고 가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바람도 쐬러 못 나간다. 동서들은 멀리 있어서 시어른 입원한 후로 두번 내려오고 끝인데...
나도 시댁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가 내 생활 좀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