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같으며 인생을 포기 하고싶어지네요
결혼9년차 전업주부입니다
말이전업 주부이지 이때까지 살며 자식한명 못낳고 뚜렷한 맛벌이도 못해
이런저런 이유에 죄인이라 입이있어도 참아야 하는 죄많은 여자입니다
같이있어도 말없고 자상함 이라곤 찿아 볼수 없고
시댁엘 가도 당당하게 의사 표현도 못하는남편
넘 움추리고 살아온 내삶이라 목구먹까지 외치고싶은말
우리 이만 끝내자 이혼하자 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이때까지 설움을 토해 내고싶다
시부 몇억씩 은행에 돈넣어놓고 사시며서 외아들 며늘에게 뭐한다 부조한다
족보 만든다 친구들에게 얻어먹는것도 미안하다 뭐한다 뭐한다며
돈을 요구한다 나도 돈없어 먹고싶고 입고싶어도 참으며 사는데
시부모가 우리에게 대체 뭘해줬기에 우리 분가 할때 돈을 보태줬냐
결혼 할때 결혼 자금을 보태줬냐 부모로써 자식에게 뭘 해줬기에
뻑하며 올때(시댁)마다 짜는 소리하며 돈달라 하냐며 퍼붙고싶다
우리도 어느 정도 산다며 해드리겠다며
노후대책 안한 부모 잘못이지 왜 아들이라는 이유로 우리에게만 그러느냐
딸들이 셋 이나 있는데 딸은 자식 아니냐며
큰소리 치고싶어도 죄인이라 냉가슴만 앓고있다
시댁에 가기싫다 갈때마다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항상인상을 쓰게된다
이혼을 하던지 시댁과 연을 끊던지 참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