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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힘들어요~


BY 국화랑 2006-10-29

4년전부터 맘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맘속에만 있엇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냥 인사만 지내고 지냇던사람. 그런데도 맘속에 알게모르게 차지하고 있엇던사람.

어느날 그사람이 저한테 다가 왔습니다.

그저 인사만하고 지내던 사람이...

그때 부터 우린 오빠, 동생이 됫엇군요

난 오라버니가 생겻고..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가 좋아지기 시작햇습니다.

아마도 그가 하는말들때문에 그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 그의 곁에 다른그녀가 있습니다.

그녀또한 4년전부터 알고지내던 사람.

오랜시간동안 친구로 지내던사람.

 

언젠가 그둘사이가 남달라 보여 물엇습니다.

무슨사이냐고.. 오랜친구사이랍니다.

앤 아니냐고 물엇더니 그냥 오랜친구사이라고 합니다.

친구사이라고 하기엔 넘 잘챙겨주고 하는것들이 눈에 거슬리고 햇지만.

그래서 난 그를 더좋아하게 됏습니다.

앤이 아니라 친구라고 하길래..

 

얼마전도 둘이 하는데 넘 눈에 거슬려 솔직히 대답해 달라고 햇습니다.

무슨사이냐고...

오랜친구사이랍니다.

 

왜 그렇게 안보이는데 친구사이냐고 하냐고 햇지만 친구랍니다.

그런데 둘이 서로 기다리고 같이있을때 보면 친구 이상입니다.

 

첨부터 둘이 앤이라고 했으면 전 그를 좋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이렇게 힘들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녀또한 그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그는 저한테 얘기합니다.

그게 장난인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사랑해~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냐고~

 

제가 앤하자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저한테 그가알고있는 다른 남친이 잇습니다.

그남친은 어쩔거냐고..

제가 정리할테니 앤하자고~

저의 곁에도 그가아는 남친이 잇기에 쉽지 않았을꺼란 생각도듭니다.

남친이 저의곁에 있기에 그는 저한테 제가 그오라버니의 맘속의 앤이라고 합니다.

넌 맘속의 앤이야 4년전부터~~

 

 

말은 절 좋아하는것처럼 말합니다.

그런데 그녀랑있을때 보면 화가납니다.

친구이상으로 챙겨주는데 무슨앤이 아니냐고 하면 딴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챙겨준답니다.

저한테도 마찬가지로.

그런데 내눈엔 다른사람들눈에 그렇게 보이질않네요

 

저보구 사랑해~하길래

정말 그런말하다 내가 좋아하면 어쩔려구 그러냐고 햇더니.

그럼좋지~이러더군요

다 늑대 심리일까요

한여자보다 여러여잘 거느리고싶은 남자의 심리~

 

어떨때 그녀한테서 그럴빼앗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둘이있는것만 봐도 화나나서 이젠 관두려고 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널 가지고 논거라고

바보같이 그의달콤한말들에 제가 넘아간걸까요

그래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또 힘듭니다.

 

머리속이 온통 가슴속이 온통 분노로 차있지만

잊으려고 합니다.

 

그가한말들이 그와 나눳던 대화들이 다 거짓이엿다고 생각하기로 햇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잊는게 좋겟죠

요즘 넘 힘듭니다. 그냥 따져보고 싶기도하고요 그여자한테도 무슨사이냐고 확실히 말래달라고 하고싶기도 합니다.

첨부터 앤이락 햇음 이런맘 들지도 않았을텐데.

그여자도 그오라버니도 정말 밉고 화가 납니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