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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BY 궁금.. 2006-10-29

제가 어제 꿈을 꿨는데요.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얼굴도 무지 무섭게 생겼어요.) 

저의 두 손을 앞으로 잡고는 질질 끌고 가지 뭡니까?

너무 무섭고 어찌나 힘이 세던지,

아무리 손을 뿌리칠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제가 나무아미타불을 계속 외쳤더니 없어졌어요.

저는 종교가 없고 시댁, 친정 어른들이 다 절에 다니시는데..

저는 종교에 대해 관심도 없고 종교에 의지하려고 하는게

싫어서 그저 내가 한 만큼만 돌려받는다라고 평소 생각해왔었는데..

왜 나무아미타불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꿈은 무슨 뜻일까요?

 

참고로 종교적인 문제로 답글 달지는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