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성격차<정신연령7세?>와..밤문화에 지치구지친13년차입니다.
바깥에서 잠자리하는걸 뻔히알구..남편과 같이 밥먹는것두 싫습니다.<잠자리안함>
애원,편지,사랑구걸,별별노력 다해보았습니다..<13년간 안해본게 어디있겠어요..비즈니스라는인간>
안보면 덜미울거같은데,,그래도 옷이라도,잼나는 스케줄이라도,없으면 이인간 들어와서 있는데.. 얼굴 보는게 싫어요..난..재주없어서 애인은 엄두도 못내구요<어쩔땐 저두 애인하나 있었음 좋겠다싶지만>
안테나가 그쪽으로 쏠리다보니...남자들 밤문화 안하는 인간이 없더군요..전 성격상 2차문화 죽어도 이해못합니다..<알면서도 잘 살아가는 아내들도 만더군요..왜 전 그게 안되는지>
그런데로 알면서 사는 아내들도 만더군요..모르구사시는분도 반은 넘구요..
전 이해가안됩니다...아니! 이해 하고 싶지도 안아요.
새파란기집애들과 자구 들어오는데..당연히 저하곤 멀어지겠죠..이젠 그런애들과 비교되기도 싫구...<미친놈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비교할땐..몸파는기집애들과>
그래서 애들데리구 떠납니다..공부 핑계삼아 <별거라도 하고 싶지만 ,우유부단한 제가 공식적인 별거는 못하겠더군요>
돈이 전혀 안되는 인간이 아니니,,,일단 떠나는데..간다니까 미소를 머금더군여..
가슴이 이렇게 미어지는 이유는 몬지...??잠도 안옵니다.
다시 결혼전으로만 돌릴수있다면...답답한 생각도 해봅니다..
제 속사정 아는 몇몇사람중에 반은 가라<이혼안하구 살거면>
반은 남편 날개 달아준다구,,가지 말라는군요
전 정말 남편이란사람에 회의가 느껴집니다..사고방식,생각,그 어떤거 하나도 공통되는게 없어여.여태 살아온건 제얼굴색을 보면 느껴집니다..참구 참구..
성격도 너무 힘든성격이구..그어떤거 하나 채워지지안습니다..단하나...월급하나 가져다주는거,,시집식구 안괴롭히는거...그정도..
가서 적응잘되면...안들어올생각도 있어요..시간이 지나면 별거가 자연스러워지겠죠..<내 인생을 놓고 보면 억울함이 파도 처럼 밀려옵니다..멀쩡하다못해..남한테 뒤진거 없던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사는게 종이한장 차이더군요. 비슷한 경우도 이혼하는 여자와 안하는 여자...전 성급하게 이혼해서 가지고 나온거없이 너무 초라해지는게 시러서 참을수 있는 선까진 죽어라 참았어요...<노후보험 이라는 누구말처럼>애들과 내부모님때문이라도..
저사람 너무 당당하구,오만에 가득찬 얼굴이 시러요..
제가 돈이 없어서 이혼 못하거란걸 자만하는건지....숨이 막혀요..잠깐 일을했는데..애들땜에 가끔씩합니다..제가 모에 자꾸 몰입해야하는 이유도 저인간때문인거죠.
물론 제자신때문이기도 하구요.힘이 듭니다..너무 외로운게 시러요
가을이 가기전에 미칠것만같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