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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


BY 아이엄마 2006-12-08

하이리빙???

몇달전 아는 사람이 하이리빙을 한다면서 늦게까지 교육받으러 다니는걸 보앗다

그사람들은 다단계가 아니라 네트워크사업이라고 강조하지만

가정주부가 늦게까지 강의와 교육을 반복,늦게까지 다닌다는점과

그렇게 맨날 강의만듣고다니는데 어떻게 돈을 그렇게 번다는걸까 하는 의문점

그렇게 그물건이 좋으면 물건만 사라고 추천하면되지

다단계가 아닌데 왜 그렇게 교육을 받고 혈안이되서 사람들을 데려가려고하는걸까

하는 점들이 안좋은 이미지로 보아졋다..

 

한데...

최근에 나에게 그문제가 생겻다.

가까운 형제부부가 갑자기 하이리빙을 시작하더니

(첨엔 부인이 그담은 남편까지...)

집에 직급높은 여자를 대등하고 와서

식탁에 한가득 차려놓고 두어시간 선전을 하고갓다

그래...남도 아니고 물건이라도 팔아주자...하고 생각햇던건 큰오산이엇다..

물건팔아주는것으로 끝나는게아니엇다

 

자꾸 강의받으러가자해서  요리조리 핑계를 대다

안되겟다싶어 문자로 정중히 거절을 했다..

 

자존심 상했을까 싶어 무지 죄송햇는데..

밤에 갑자기 집앞이라며 올라오겟다고 전화를햇다

두어시간동안 열변을 토하시며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찾아와서 우리부부를 꼭데려갈거라며

다 우리형제들 잘되게하는맘 하나라고...

언제까지 직장생활할수잇다고 생각하냐며..

살림만하는 나를 아주 한심하고 나태한사람으로 전락을 시키며

강의날짜 잡아놓는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가셧다...

 

 식당에서 접시를 닦더라도

일을해서 노동에대한 댓가를 받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설사...미래를 위해 그렇게 준비를 하는게 옳다고해도

난 분명 싫다고 햇는데...아무리 윗사람이라도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건지..

매일 찾아오고 매일 전화할거라는둥 (아무리 농담이라도..) 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고잇습니다.......

전화벨만 울려서 가슴이 벌렁벌렁...

 

함부로 싸우듯이 말할수없는 상대고(시댁분)

이를 어쩐답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