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식탁에서 작은 아들왈 (중2) 엄마 아빠가 엄마 멍청해서
엄마랑 자꾸 싸운데 마누라 멍청하다는 비슷한얘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대충한 3번쯤
남편은 건설회사 초년생이라 할일이 무척많아서 제가 사무실에
약간씩 도와주고있는데 사실 서류만드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액셀은 기본에다가
내역작업 공문등등....
경리를 둘 형편이 아니라 서툴지만 그냥저냥 일처리를 하다보니 아주 답답해 한답니다 물론 남편역시 능숙하게 서류처리는 못하고요
이런 나에게 멍청하고 답답하다고 아들한테 숙덕거리는거린 거랍니다
눈물이 얼마는 나는지 화도나고 서운하기도하고 아무튼 상대하고 싶지가 않네요
나어떻게 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