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시동생내외한테 정수기물까지 싸주시는 시어머님을 보니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나이 34살에 결혼해서 동서가 임신가지 해서 시아버님제사라고 와서 일을 도돠주고 집에가는 날 어머님이 정수기물을 싸 주시더군요.. 물론 저도 안쓰러운 마음이야 있지만은 왠지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제가 안하려고 하는 맏며느리는 아닌데도 부모마음을 따라야 가겠냐만은 하여튼 그랬죠.. 그래도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두 아들녀석(8,4세)을 극진히 잘 돌봐주시는데 제 이런 마음을 다시 잡고서 늘 하던데로 한결같이 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좋은 분이시기는 한데 그저 못난 자식들에대한 표현이 늘 제게는 지나치게 보이네요.. 마음을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과 그래도 비교적 잘 지내는 편이거든요..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한 집안의 화목을 위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