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을 살아온지 어언40여년...
내가 자랄때 어른들이 야무지다고
시집가면 잘살꺼라고하더라..
그래서 잘 살줄알았다.
개뿔...
나와동갑인 사촌女가 있었다.
그앤 말광량이였다.
말도 많이 하는 수다형,,
어른들은 뭐라고 했냐면
저거를 덜렁거린다고 별로일거라고
어른들이 예언을...
하지만
개뿔
파출부데리고
취미로 승마 한다고
집에 말새끼 몇마리갖다놓고
타고싶은것 골라타는 재미로
취미생활을...
내주위에 있는이웃,친구 등등을 볼때
사람사는것은 다 같은데
우찌 허벌나게 잘사는이는 박터지게 잘살고
나는 박터지게 허접하게 사는지?
어느누구에게 반문을 해야하는가!!
어떨땐 생을 반납을 하고 싶다.
사는게 너무 초라하고
내자신이 너무 불쌍했어...
이젠 나이가 먹어가니 돈은 필요한데
일에대한 용기가 더더 없어진다.
그것이 더 속상하네요.
내년부터는 식당에가서 머리박고
설겆이나 해야 할것 같다.
이나이에 뭘하겠나..
더러운 내인생 너무 맘에 안든다.
뭣땀시 나는 이렇게 초라하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 억울하다...
어차피 한번살다 가는 인생인데 말이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