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읽기만 하다 직접글을 올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요 또 제가 현명하게 대체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2년전에 전처의 바람으로 이혼을 했고 우린둘다 재혼이지요
상대방이 아이를 키우고 있고 남편은 전처가 아이키우는 조건으로 알거지로
나왔지요 지금 제 집에 함께 살고요
전처에게 준집은 대출금이 많아서 지금 남편이 갚고있어요 월급의 반이상 이자와 원금이
나갑니다 .그리고 아이둘 양육비도 보내고요 전처에게 시댁에서 쌀과 양념등 모든것두 보내주고요 이번 김장도 제가 해서 보냈답니다
그런데 4달전부텀 계속 돈을 더 요구합니다 .
양육비가 부족하다 애들컴퓨터 바꾼다 핸드폰 잃어버렸다 등..
그럴때마다 남편은 요구를 들어줬고 (애들이 쓰는거라)남편자식은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첨 이혼하고 제가 데리고 살려고 햇지만 막내8살이 엄마를 찾아 울고 그래서
클때까지 전처가 데리고 살겠다고 해서 그렇게했어요
같은 지역에 살아요 남편은 아이 학교랑 학원에 가서 만나서 옷도 사주고 밥도 같이
먹곤해요 한달에 3번정도
그런데 요즘은 삼일이 멀다하고 문자보내요
애가 아파 병원에 가야하는데 당신이 데리고 좀 같다오라고 그러고
너무 애들이 아프다고 ..새벽이고 밤이고 시간도 없네요
남편 애들생각하며 가슴아파하고요 데리고 오자고 해도 전처가 안된다고 하네요
계모손에 키울수없다고요...
이번에 성과금나왔어요 .그걸 알고 또 문자하네요
문자내용도 (당신행복하길 바래 진심이야/당신행복만 빌어/우리 아이들 넘 불쌍해
가족과 외식하는걸 보고 멍하니 막내가 보고있더라/아빠랑 언제 함께살아/
가족여행기 학교에서 숙제야 등..수도없이 보낸답니다)
전 아이들 참 좋아합니다 남편에 아이들 이뻐하고요
그런데도 속상하네요 /전처는 왜 그런지
남편은 전처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남편의 친구와 바람이 났었거든요
전처는 별다른 직업없이 알바하고 있는것 같고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 모두를 아프게 하지 않고 해결할수있을까요
남편 월급으로 대출원금과 이자/시골부모님 용돈/아이들 양육비와 기념일 챙기기등
제가 벌어 생활은 하고 있고요 .남편은 늘 미안해하고 있어요
현명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